달지 않다는 점과 일반적인 도너츠와는 전혀 다른 식감 때문에,

항상 제 몫인 이름 모를 도너츠.

 

 

 

 

 

GS마트에 가끔 장을 보러가시는 어머니께서 사오시는 도너츠로,

매번 사오시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질리지 않을 정도의 텀을 주셔서 그런지 쉽게 질리진 않는 중!

 

최근에는 제목 그대로 6개 3,000원에 구입해서 먹고 있지만,

어제 장을 보고 오신 어머니 말씀엔 물량이 엄청 들어와 2,000원에 판매중이라 평소에 2배 이상 구입하셨더군요.

예정에 없던 물량이라 내일, 모레까지도 남아 있을 듯 합니다. ^^ 

 

 

 

 

10년 전 200만원이나 지불하시고 구입하신 가스 오븐으로,

어머니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들은 분명 몇번 사용하고 방치해둘 것이란 우려를 했지만,

그것을 불식 시키시기 위해서 일년 정도는 오븐을 이용해 명절 음식도, 제사 음식도 만드셨지만,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편리함이 가스오븐의 불편함을 배기 시켜서 버려서,

현재는 9년째 다수의 프라이팬 수납장과 디지털 시계로서 활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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