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되었었던 재앙.jpg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예견되었었던 재앙.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2453720 이 선장은 대리 선장이었고, 원래 선장은 세월 호가 무리한 증축으로 인해 불안해지자 도저히 배를 몰수 없다 판단. 사건 당일 휴가를 냄.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Beyonce - Best Thing I Never Had @ Jimmy Fallon 0 백재아 0 땀 많이 흘린 혜정 0 오홀 뭐지 뭐지?? 컨셉이 아주 멋집니다. 0 물병 빼고 다 민경이 꺼 0 고정관념 따위 씹어먹는 남자 0 관련 이미지 안마받는 존예쁜 ㅊㅈ 3973 1년기른 소유 털.... 4268 유인나의 슴가스러운 슴가 3267 궁디 팡팡 요기지배~ 2881 설현 설현 설현....아아..설현~~ 2241 정가은의 비키니 빨 2786 나나 실제로보면 3694 소진찡의 관능미ㅋㅋㅋ 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