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순위

이름

총 매상금액(100만엔)

점유율

1

미즈키 나나

11억 9,290만엔

45 %

2

스피어

4억 2,230만엔

19 %

3

타무라 유카리

1억 9,731만엔

%

4

토요사키 아키

1억 4,800만엔

%

5

히라노 아야

1억 1,650만엔

%

6

치하라 미노리

1억 0,230만엔

%

7

미야노 마모루

9,910만엔

%

8

쿠리바야시 미나미

9,640만엔

%

9

카미야 히로시

9,350만엔

%

10

하야시바라 메구미

8,890만엔

%

11

GRANRODEO

8,160만엔

 

12

호리에 유이

7,930만엔

13

스즈무라 켄이치

6,980만엔

14

토우야마 나오

6,670만엔

15

키타무라 에리

6,300만엔

16

카미야 히로시 외 1명

6,260만엔

17

오노 다이스케

6.020만엔

18

나카지마 메구미

4,010만엔

19

G.Addict

3,860만엔

20

이토 카나에

3,620만엔



2010년에 이어서 올해도 압도적 매상 금액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성유 유닛 '스피어' 이 2010년 1억 5,010만엔에서 4억 2,230만엔으로 300% 가까이 올렸다는 점에,

2012년 미즈키 나나의 점유율은 물론 매상 금액 차이를 좁힐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물론 최근 스피어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토요사키 아키 순결 관련 부분이 좀 걸리긴 하지만,

히라노 아야라는 염상이 존재해서 그런지 조용히 넘어가는 느낌인지라 어떤 작품을 통해서 팬들에게,

어필하냐와 나머지 맴버 3명이 좀더 잘해준다면 확실히 미즈키 나나 독주 체제에 균열 정도는 일으킬 수도.





게다가 그동안 상위권에 있었던 타무라 유카리와 치하라 미노리 그리고 호리에 유이의 매상 금액을 각출해,

스피어가 가져간 느낌이 강하고 2위였던 타무라 유카리와 토요사키 아키와의 격차가 2010년에 비해서,

확실히 줄어들었고 사정권 내이기 때문에 2012년에는 미즈키 나나 > 스피어 > 토요사키 아키 일지도 ...









원본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