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서울=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김홍경씨가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 씨는 이렇게 만든 구명줄을 통해 탑승객 20여 명을 구조했다. 2014.4.17 < < SBS 방송화면 캡쳐 > > photo@yna.co.kr (끝)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컨셉에 잡아먹혔던 카페 0 치킨 배달 시 서비스로 주던 콜라.. 0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생활수준 0 [Mywife] No.076 오오쿠보 미카 Mika Ookubo 大久保美果 0 유이 르꼬끄 트레이닝복 화보 사진 0 <청순한 배우> 우에하라 유이 (上原結衣 - Uehara Yui) 0 관련 이미지 예정화 도끼 301 치어리더 언니들 모음 183 농심윤지 피지컬 ㄷㄷㄷ 220 농심윤지 피지컬 ㄷㄷㄷ 220 아우디녀 최근모습 270 아우디녀 최근모습 270 운동복처자 242 운동복처자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