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전 필리핀 - 한국 - 미국

장례식때매 겜 이벤트 못해서 화난 유저

[everysing] Set Me Free (Sung by 태연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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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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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해체소식에 현재 해경 지망생들 상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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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목표인 동생이 맨날 놀아서 속상하다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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