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최근 의류,
식품
, 멀티 슈즈,
치킨
등 4개 업체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했다.이 외에 식품, 주류,
전자
제품, 등 2,3개의 광고가 계약 완료 초읽기 상태다. 명실상부하게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카라는 2집
앨범
'레볼루션'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10억이 넘는 광고
매출
을 기록했다. 올해 초 계약한
화장품
광고 및 지면 광고 수입과 현재 계약을 앞두고 있는 제품의 광고 수입까지 참작하면 20억 원을 웃도는 광고 수익이 예상된다.
카라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광고 업계에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계약한 4개의 상품 외에도 주류와 의류 전자제품 등 업체에서 광고 모델 제안을 받았다. 많은 광고에 출연하려고 하기보다는 카라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광고를 선택해 출연할 것이다"고 말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909/h20090911090555976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