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20세기 소년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span> 연예/화보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주변에서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던 작품이라 꽤나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현재 4권을 읽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니셜D, 더 파이팅, 김전일 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재를, 새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인지라.. 다음 권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내 생각대로 될까?' 하는 상상력의 나래를 펴본 꽤나 오랜만의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그저 조그마한 작품속에 사건에 휘둘리기보다는 보다 큰 이야기의 맥에 빠져 버리게 해준 코믹스가 얼마만인지.. 앞으로의 20세기 소년의 횡보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나저나 실제 작가 이름을 거론하는 장면에서는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눈웃음이 이쁜.. 0 국회청문회 풍경 0 도지사 집에 불나면... 0 논란의 중국집 배달.. 0 초비만인 요요현상 막는법ィ간식 추천 0 뽐뿌. 또 다른 대란 ㅎㄷㄷㄷ 0 관련 이미지 다리....찢기? 다리찢기?? 17508 생생정보통 모음..조으다... 12924 미치는 살색....... 16233 와...맥심 여직원... 11794 브라질의 방송클라스ㄷㄷ 10114 천조국의 흔한 마트녀들 9585 미스코리아??? 10322 캐세라세라 궁딩팡팡 7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