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현재 침몰 현장 해상 상태.JPG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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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yang
사고 여객선인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조금이라도 들어올리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조활동을 벌일 잠수부도 5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입수하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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