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사진으로 보기(블로그 노가다찍사)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TWINKLE」 뮤직비디오를,

제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들 정도로 치어리더들의 노력과,

남성 관중들의 환호성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


언론의 사진 기사로는 전해져 오지 않았던 현장감이,

팬들의 직캠 하나로 해결된다는 점이 놀랍기도 하고,

이런 일을 가능케한 IT기술 발전에 경이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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