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국 롯데리아 무리수들
롯데리아의 본사
힛트상품의 뒤에 숨겨진 실패작들
롯데리아의 추억의 실패작 첫번째
화이트치킨버거
이걸루 완성작?
손에 드는 것만으로도 뭔가 위화감이
일단 먹어보고
차가워!!
화이트치킨을 차갑게 했다.
"시원한 버거가 뜰거다!!"
라는 생각이었다.
"시원한 버거가 뜰거다!!"
라는 생각이었다.
조리전의 느낌마저 듬
뜨거운 버거를 먹으로온 손님과의 갭이 존재
2주만에 판매중지
두번째
가츠동버거
맛있어보였지만 먹어본 결과
"가츠동이랑 빵을 먹는 느낌"
"가츠동이랑 빵을 먹는 느낌"
"가츠동은 역시 밥이랑 먹는거죠"
가츠동과 빵은 어울리지 않았다
역시 2주만에 판매중지
세번째
쉐이크입니다
위에얹어진 물체는
김치
김치쉐이크
마셔보고싶은 쉐이크라는 앙케이트에서 12위에 오른 김치쉐이크
저어서 먹습니다
먹은 결과...구려!
거기에 뭔가 씹히는 느낌마저 별로..
거기에 뭔가 씹히는 느낌마저 별로..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한 느낌
소수의 매니아층은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인기없었음
3주만에 판매중지
마지막
무려 부장이 맛있다고 추천한 버거
오코노미야키샌드
오코노미야키샌드
맛나보임
그런데도 실패한 이유는 뭘까
뜨거!!!
그런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철판위에서 조리한 오코노미야키
너무뜨거워서 먹기힘듬
그런건 판매하기전에 알수 있는거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
그런건 판매하기전에 알수 있는거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
몇번이고 만들다보니...손의 감각이 없어져서...뜨거운줄 몰랐다
먹기 힘듬
진짜 뜨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