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다 걸린 학생의 최후










1995년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컴퓨터로 야동 보다가 선생님께 걸림



선생님이 부모님 데려오라고 하자

부모님께 혼날 것이 두려워 유서 남기고 자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