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줍다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펭귄을 줍다 펭귄을 줍다 조니가 황당하게도 길거리를 헤메고 있던 펭귄을 주웠다. 곤란한 그는 친구 케인에 전화로 상담했다. 「케인, 펭귄을 주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 그럼 동물원에라도 데리고 가」 다음 날, 케인은 조니가 여전히 펭귄을 데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이 조니, 어제 동물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어?」 그러자 조니가 대답했다. 「아, 갔어. 재밌었어. 오늘은 유원지에라도 데리고 갈까하고 생각하던 중이었어」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30여년 만에 다시 먹어 본 군대리아 0 입금완료.jpg 0 승리의 세레머니는 이렇게 0 술 때문에 외출금지를 당한 친구를 위하는 친구들 0 열도의 로또 광고 0 쓰레기 오피스텔 청소 전 후 0 관련 이미지 가슴에 문신있는 레걸 402 먼가...보이는거같은데.... 522 패왕 현아 99 흔한 아프리카 BJ 114 전효슴.gif 124 슴가박수 115 뭔가가 보이는?? 아이유 107 흔한 아이돌 뮤비의상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