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영화 애드립




아라곤이 연설을 마치고 말이 앞발을 들고 일어선 것은
연출된 장면이 아니라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감독은 말이 간지나는 애드리브를 했다며 좋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