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원 에 낙찰된 침대 유머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영국 작가인 Tracey Emin의 작품 이다. 1998년에 만들어진 이 작품은 1999년 터너상 작품 후보로 Tate Gallery에 전시되었다. 지저분한 침대 시트, 술병, 찢어진 스타킹, 콘돔 쓰레기, 생리 묻은 속옷 등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처음 이 작품은 Charles Saatchi에 의해 15만 파운드(한화 약 2억 5700만원)에 구매되었다. 2014년 경매에 이 작품이 나왔을때 250만 파운드(한화 약 42억 8800만원)에 낙찰되었다. 작가 트레이시 에민은 "가슴이 찢어지고 참담했던 1998년, 내가 4일을 지냈던 침대"라고 설명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백종원. 넌 그냥 지껄여 필요한 것만 빼먹을게... 0 얼짱 0 이쁘다 0 부산시, 여성 공무원 야간 당직 근무 투.. 0 한달 요요현상살빼기㏛보조제 추천 0 바람직한 뒤태 0 관련 이미지 속옷 쇼핑몰모델중 젤 매력있는애 1595 개리 뮤비녀, 다시봐도 ㅎㄷㄷ 1305 코~자는 ㅊㅈ들 2073 금 vs 은 1254 피규어만 보기~ 1261 요가녀ㅇㅇ 1709 ㅅㄱ로 운동하는 처자 1539 시카의 틈새(?)공략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