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김용민의 측면승부라고 할까? 무거운 정치얘기 안하고 가볍게 카페에서 여러사람이 함께 이야기하는 방송같음
그래서 그런지 주말에 잠시나마 가볍게 들을 수 있어 좋네요...간혹 불편러들이 있는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