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케라 에이코의「아따맘마/あたしンち」3월 11일 연재 종료

'우리집' 이란 제목의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던 작품으로 제 식사시간에는 꼭 노트북으로는 우리집을, TV로는 아따맘마를 틀어놓고 봤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일례로 어머니가 제 식사를 차려주실 때에는 식탁에 앉아 보시던 TV를 제게 양보해주시는 것은 물론 TV채널을 투니버스로 돌려주시고 아따맘마가 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주신 후 자신의 방에서 TV를 보셨을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케라 에이코씨에게 신세지는 것은 단행본만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