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목 그대로,

3주 전부터 유투브 개인채널에서 비디오일기 쓰는 일본어를 쓰는 백인 미녀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해당 채널에 들어가보니 '요시자와 로라/芳沢ローラ' 란 이름으로 일주일에 한 두 편씩 동영상을 업로드 하더군요.





유투브 채널 | 구글 플러스



처음엔 백인 혼혈인지 몰랐다가 특정 동영상 태그에 '하프' 란 단어가 있어서 일본어를 하는 백인 미녀가 아닌,

백인 혼혈의 일본인 미녀란 사실을 말이죠.


현재까지는 그다지 인기를 끌진 못하고 있지만 구글 플러스를 통해서 개인 사이트 활동도 하고,

유투브에도 차곡 차곡 비디오일기를 꽤나 자극적인 의상을 입고 일상적이긴 하지만 의외의 이야기들을 하니,

모에, 미소녀, 백인여성에 대한 환상이 강한 일본이니 앞으로 가 확실히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최근 AV업계에 들어와 다작중이신 아비게일 존슨이 연상되는 외모 덕분에,

아비게일 존슨의 AV최신작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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