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 사장의 방화




























카센터에서 수리한뒤 차를 찾았는데 네비가 작동되지 않아서 항의함.

사장은 차수리하고 네비는 관련없다함..

피해자가 2시간동안 항의하자 사장은 인근에 있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옴

피해자를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한뒤 바닥에 휘발유 뿌리고 같이죽자고 불지름.

불지르자마자 사장은 곧바로 사무실에서 튀어나오면서 문걸어잠그고 가게셔터도 내림

피해자는 창문깨고 공구로 셔터 부수고 나옴..

결국 피해자는 전신 3도화상

사장은 다리 일부분에만 2도화상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