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코스프레 찻집1 2화

人妻コスプレ喫茶 VOL.2

1화 리뷰

유부녀 코스프레 찻집1 2화 는 2004년 8월에 MS픽쳐스(milky)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아뜰리에 카구야(アトリエかぐや)의 같은 제목 미연시에요.

이 시기에 만들어진 야애니가 마법소녀아이3, 아키바계 그녀2 인데 다른팀이라 그림체가 다 달라요.

요즘은 거의 망하다시피한 밀키도 이 때 당시엔 굉장히 잘 나갔습니다.

딱히 망할 짓 한 건 없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이 작품은 22분짜리 야애니입니다.

여자 4인방 덕택에 여전히 카페는 붐빕니다. 이래서 알바를 이쁜 사람으로 뽑는구나(응?)

특히 붕가했던 오노세 아키호(小野瀬 晶帆)는 주인공 아사히나 토모야(朝比奈 智也)를 보며 더 열심히 일합니다.

이래서 회사에서 경리를 여자로 뽑나봅니다.'-';;; 월급 안 쎄고, 여자 뽑아서 회사 분위기 올리고~

문제라면 그 경리들 상태가 대개는 좀 그래요....

또 회식 중입니다. 다른 회사라면 업무의 연장정도지만 이 곳에 직원들에겐 파라다이스~

사카키 세이아(榊 聖亜), 후와 료카( 不破 涼華 ), 미시마 카나에(真下 佳奈絵), 아키호까지 죄다 남자가 고프긴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역시 섹드립은 계속 됩니다. 중간에 아키호와 주인공이 나가고 나머지 3인은 주인공을 두고 신경전을 벌입니다. 전부 아줌마들이면서.

카나에는 주인공을 집으로 초대해서 은근슬쩍 스킨쉽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애가 깨서 못한다는거~

이번엔 료카가 술 먹고 대시합니다. 집으로 데려가서 붕가~

신기한건 세이아와 카나에가 마치 짠 듯이 직감으로 알아차립니다.

이게 여자의 육감이구나 싶어요. 다른건 모르면서 이런건 잘 알아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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