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소녀시대가 처음 등장했을 때 가장 먼저 좋아했었던 티파니,

역변, 리즈, 역변, 리즈의 롤코 비주얼로 유명한 가림토 서현,

뮤직비디오 한정 베이비 페이스의 대명사 태연,

이 3명의 조합이 소녀시대 첫 유닛 태디서 로 출격했다.


일본 걸그룹 아이돌의 넘쳐 흐르는 유닛들도 대단했었기 때문에,

애프터스쿨의 유닛으로 등장해서 나름 히트를 기록했던 '오렌지 캬라멜' 만큼이나,

소녀시대 유닛 '태디서' 역시 매우 상업적이며 또 자유분방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오렌지 캬라멜은 무대 의상 만큼이나 곡 역시 손발이 오그라드는 휘성표 가사와,

보면서 들으면서 읽으면서 욕은 하지만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읆조리게 만들었던 것처럼,

태디서의 타이틀곡도 소녀시대의 앨범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곡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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