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충격증언 공개 “최순실이 노린 건 평창동계올림픽”





A씨에 따르면 최순실이 세운 여러 법인이 노린 것은 바로 ‘평창동계올림픽’. 무려 13조가 투입되는 국가 행사의 이권을 따기 위한 전초 작업이었다는 것이다.


A씨는 “나랏돈 몇 억 받자고 만든 단체들은 아니다. 결국 올림픽을 이용해 거대 이권을 챙기려 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최순실 스포츠재단들도, 장시호 동계스포츠영재센터도 평창동계올림픽 때 거하게 한 탕 하려고 세운것



내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