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친근하고 천적도 별로 없어서인지 고양이가 급증, 호주 생태계를 위협할 정도가 되자 200만마리 살처분 예정 (토착동물 27종이 멸종위기로 몰렸다고 함) 일부 지역 지자체에선 마리당 8천원 포상금으로 걸었는데 국내외 온갖 동물단체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