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에서 메달을 딸 수 있었던 이유






태릉 선수촌에 컬링 경기장이 있었지만
메달 가능성이 없는 촌외 종목 이였기 때문에

태릉선수촌에 입소하지 못하고
근처 여관에서 잠자고
짱깨등을 시켜 먹으면서 눈총 받아가며 훈련을 하다가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태릉 선수촌 입소해서
다른 선수들과 동등하게 훈련받음